티트리오일 효능 기관지 건강 upup

Posted by hisapa
2016. 8. 2. 12:42 추천 생활 정보


 

 

 

 

 

 

 

티트리오일 효능 기관지 건강 upup

 

 

 

 

 

 

제 동생이 사춘기일 때도 여드름이 안 생겼었는데
요즘에는 유난히 얼굴이 울긋불긋하더라구요ㅜㅜ
저 또한 여름이 되면서 얼굴에 조금만 트러블들이
여기저기 생겨 이만저만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에요..
남동생이 요즘 티트리오일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여드름이 많이 완화되었다고 해요.

 

 

 

 

 

 

티트리는 호주가 원산지로 도금양과 관목으로 5~7M까지 자라며
호주 동해안의 따뜻하고 습한 지역에 서식해요.
늩지와 배수지, 강둑을 좋아하며,
주로 사우스웨일즈에서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티트리오일은 오래전부터 호주 원주민들에 의해 사용되었는데요.
감기와 두통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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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트리는 홍차와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차로 마시기 시작했고,
그래서 이름이 tea tree가 되었다고 해요.
티트리오일은 1920년대에 처음 증류되었고, 연한 노란빛 또는
연한 녹생을 띄는 액체로 스파이시하며 시원한 향이 나는 오일로
2차 세계대전 중 피부창상의 치료제로써 쓰였다고 해요.

 

 

 

 

 

 

티트리오일효능은 칸디다균과 포상구균 등을 포함한
박테리아를 박멸해 여드름을 치료하는데 탁월해요.
티트리는 알콜의 20배 이상의 살균소독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무좀이나 비듬 등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강력한 면역자극제로 피부는 물론 호흡계, 근골격계 등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티트리오일효능은 호흡기계 및 비뇨기계에 항박테리아 작용을 해서
호흡기계 및 비뇨기계를 예방하고 반신욕을 할 때 티트리오일
한두방울을 떨어뜨려서 반식욕을 하면 면역을 강화시켜줘요.
물집이나 화상, 타박상, 수두발진 등 우리 몸 여러 곳에 염증이나
바이러스를 완화시키는데 탁월한 티트리오일 꼭 사용해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