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얼굴안빨개지는법 알아두고 활용하자

 

 

 

 

술먹고 얼굴안빨개지는법 알아두고 활용하자

 

 

 

 

 

 

정유년이 시작되고 술자리가 가장 많은 시기인 요즘에는 술자리가 늘어나기 마련이죠.
잦은 술자리가 있더라도 건강관리에 소홀하면 안되는데요.
특히나 술자리에가면 유독 얼굴이 빨개지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 이유와 약간의 해결책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우리 몸에 알코올이 들어오면 이 알코올은 몸에서 독으로 간주가 된답니다.
우리 몸에서 해독역할을 하는 간이 활발하게 운동하기 시작하는데요.
사람마다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술이 늦게 취하고 빨리 깨고
어떤 분들은 얼굴이 금방 빨개지며 술에 빨리 취하며 숙취가 오래가게 된답니다.

 

 

 

 

술먹고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바로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인데요.
몸에 독이 들어왔으니 심한 경우는 얼굴만이 아니라 목,배,다리까지 빨개지는 분들이 있답니다.
이런 분들은 술이 몸에 안맞는다는 신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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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은 술마신 다음날 해장이 필수적이랍니다.
간이 무리를 하였기때문에 철분 섭취는 매우 좋아요.
철분은 우리 몸의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큰 효과를 주고 간에 좋기 때문에 무조건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얼굴이 그나마 빨개지지 않기 위해서 술자리 전에 우유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요.
우유의 알칼리성분이 산성인 술의 성분을 중화시켜주고 우유의 지방과 단백질이 위벽을 보호해주어
알코올의 흡수를 더디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아몬드는 인디언들이 술을 마신 다음 숙취해소로 자주 먹었었는데요.
아몬드는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숙취해소를 돕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어서
술 먹기전이나 술 마신 후에 모두 좋답니다.

 

 

 

 

그렇지만 이런 방법들이 개인의 체질을 완전히 변화시켜주지는 않기 때문에
술자리에선 언제나 자신의 주량에 맞게 마시며 천천히 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