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마리 효능 다방면에 쓰이는 약재

Posted by hisapa
2017. 2. 28. 15:19 추천 생활 정보


 

 

 

 

 

독고마리 효능 다방면에 쓰이는 약재

 

 

 

 

 

독고마리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독고마리 열매는 창이자, 이당이라고도 불리며 성질은 따스하고 맛은 맵고 쓴 약재입니다.
독고마리는 우리나라 여러 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인데요. 그 효능이 매우 유용해 약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함께 독고마리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독고마리 효능 첫번째는 면역력 증진입니다.
사람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의 침투가 쉬워져 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하지만 도꼬마리 씨앗을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몸의 면역력이 강화되어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되고
각종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독고마리 효능 두번째는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 완화입니다.
예로부터 도꼬마리는 축농증의 약재로 사용해 왔습니다.
특히 도꼬마리는 항알러지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도꼬마리 가루를 물에 타 코 속을 씻으면 그 효과가 뛰어납니다.
면역력강화와 함께 알레르기 비염과 여러가지 면역력 저하로 인한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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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마리 효능은 간건강 개선에도 큰 효과를 줍니다.
현대인들의 잦은 술자리와 불규칙적이고 자극적인 식사로 간이 많이 지치기 마련인데요.
간기능이 떨어지면 피로감이 잦고 몸에 힘이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도꼬마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간기능을 회복시키고 음주 전후에 마쉬면 숙취해소에 매우 좋습니다.

 

독고마리는 진통제로써의 효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뼈가 수시는 관절염이나 감기로 인한 두통, 치아 건강으로 인한 치통 등의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
몸의 통증은 독고마리 가루를 물에 타 섭취하면 되고 치약에 독고마리 가루를 뿌려 양치를 하면 치통 완화에 큰 도움을 줍니다.

 

 

 

 

 

독고마리는 항산화효과와 노화방지에도 큰 효과를 지닙니다.
몸에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신체와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몸을 약하게 만드는데
독고마리의 성분이 신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더디게하여 건강을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그외에도 암 예방과 피부질환 증상 개선, 갑상선 건강 등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독고마리는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중독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신 독고마리의 독은 열에 매우 약해서 삶거나 볶아서 섭취해야 합니다.
독고마리 섭취 시 구토, 복통, 어지럼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섭취를 중지해야 합니다.